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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7 15:06
MBN 건강솔루션 '아직 젊은데... 탈모?' : 박근 원장
 글쓴이 : 센텀모빅스
조회 : 1,004  

센텀모빅스피부과 박근 원장님이 [MBN 건강솔루션]에 출연하여

탈모의 진단 및 발생원인, 그리고 각 증상에 대한 맞춤형 치료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원본MBN건강솔루션_20141017.avi_000114195.jpg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hqnSll3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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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건강솔루션


[앵커]

M자형 탈모가 진행되 이마가 훤한 모습. 얼마전 팬들을 놀라게 한 배우 주드로의 사진입니다. 주드로도 피해갈 수 없었던 탈모. 젊은층으로까지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박근 원장]

최근 탈모 환자수는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5년도에 약 15만명이던 환자가 2009년도에는 18만명으로25%가 늘어났습니다이 중 절반 가까이가  20~30대 젊은이들이고, 실제 병원을 찾는 이들 중에서도 젊은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앵커]

탈모를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과거의 인식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이 된 것입니다. 특히 젊은층 탈모 환자의 경우 취업 또는 업무 현장에서 탈모로 인한 심리적 장애와 불이익을 호소하고 있어 초기에 적극적이 필요합니다.


[박근 원장]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탈모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게 되면 단순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탈모가 인간의 생명과 연관이 있지는 않지만 환자의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앵커]

탈모도 질환인 만큼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과 상태파악이 필요합니다.

탈모는 시기에 따라 초기 탈모와 중기 이상의 탈모로 나뉩니다. 초기탈모의 경우와 두피 관리와 약물 치료가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하지만 중기 이상의 탈모라면 그 효과는 한계가 있습니다.


[박근 원장]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중기 이상의 경우에는 모발 이식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모발 이식 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옆머리와 뒷머리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옮겨심게 되는데, 이때 이식한 모발은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요법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앵커]

모발이식수술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나이, 탈모의 정도, 모발의 밀도와 두피 상황에 따라 수술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발이식 수술방법에는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 방법이 있습니다.


[박근 원장]

절개식 모발 이식 수술은 후두부를 일정 부위 절개해서 모낭군 단위로 분리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고 대량 모발이식에 적합합니다. 비절개 모발이식 방법은 모낭채취기를 이용해 미세절개를 해 선택적으로 하나하나 채취해 이식하게 됩니다. 흉터 같은 소량 모발이식에 적합하며, 최근에는 비절개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로봇 모발 이식 수술(ARTAS 모발이식)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앵커]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스트레스를 관리한다면 탈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매경핼스 김수진 입니다.